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(문단 편집) === 2021년 === 2020년을 지나면서 불매운동 이슈가 잠잠해지기 시작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급박하게 흘러가면서 사회 이슈를 잠식하고 무엇보다도 그 사이에 중국에 대한 '''[[반중]], [[혐중]] 여론이 매우 강해져''' 그 반작용으로 반일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. 다만,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가 추가로 10개의 매장을 철수하거나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0212500059&wlog_tag3=naver|#]] 일본차 업계의 판매량이 부진하는 등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21414055689455&vgb=autom|#]][* [[닛산]]이 2020년 4분기에 끝내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.] 그 영향은 아직 남아있다. 그래도 한국갤럽의 조사로 일본여행을 희망하는 한국인 수의 회복 추세를 보면 불매를 유지하거나 불매에 참여 안 한다로 갈린 상황이 맞다고 봐야 할 듯하다. 그 뒤 [[닌텐도 스위치]]와 소니의 [[PlayStation 5|플레이스테이션 5]]가 국내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,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인 렉서스가 출시한 ES300h 모델이 다시 수입차 판매 1위에 달성했다. 유니클로도 구조조정에 들어간 이후 질샌더와 협업하여 상품을 내놓아 줄 서서 사람들이 살 정도로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. 즉 2021년에는 불매운동의 영향이 거의 사그러들었다 봐도 무방하다. '''2021년 1월,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5년 [[위안부 합의]]가 양국의 공식 합의였다는 점을 재확인했다. 그러면서 일본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'''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310/0000083315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